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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20책 (탈초본 1책) 인조 6년 2월 19일 신해 9/9 기사 1628년  崇禎(明/毅宗) 1년

鄭湛 등에 대해서는 遠竄하는 것이 좋겠다는 義禁府의 계

○ 禁府啓曰, 云云事。答曰, 知道矣。更議于大臣及兩司長官, 則尹以震, 以逆賊尹仁發三寸姪, 權餘慶, 昏朝淑儀之父, 皆非親切爾瞻等諸賊之人, 已爲放還, 依聖敎置之爲當。其餘鄭湛等十五人, 賊黨秉權之時, 皆出入臺侍之類, 竝難輕重以, 昏朝時縱臾作弊, 貽害八道之罪, 定配濟州, 蒙宥放還, 而不念天恩, 做出惡言, 搖動民心, 不可不遠竄, 仍前定配宜當云。敢啓。答曰, 依啓。禁府謄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