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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35책 (탈초본 2책) 인조 10년 3월 14일 신해 13/36 기사 1632년  崇禎(明/毅宗) 5년

鄭倜가 따로 만들어 올려보낸 軍納을 이미 收捧하였다는 軍器寺 提調의 계

李景奭, 以軍器寺提調言啓曰, 近因江都軍物別備之命, 外方或有別造上送處, 而其中精利合用者絶無, 而僅有却之未妥, 留之難便, 從當隨宜改修, 計料矣。 今者濟州判官鄭倜, 曾經軍器寺主簿, 深知武庫無形, 別造而上, 其所造來者, 極精極利, 箇箇合用, 誠爲幸甚, 已爲收捧之意, 敢啓。 傳曰, 知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