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검색 문자입력기
승정원일기 193책 (탈초본 10책) 현종 7년 3월 20일 경자 12/20 기사 1666년  康熙(淸/聖祖) 5년

全羅監司 등이 올린 狀啓에 대해 覆啓할 수가 없다는 備邊司의 계

金萬基, 以備邊司言啓曰, 全羅監司閔維重, 濟州牧使洪宇寬狀啓, 啓下本司, 皆是事係變通, 而領相, 以嶺儒之疏, 不得行公, 右相, 病未出仕, 趁未覆啓之意, 敢啓。傳曰, 知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