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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306책 (탈초본 16책) 숙종 10년 12월 15일 병오 12/15 기사 1684년  康熙(淸/聖祖) 23년

受灸에 金壽興이 입시하여 朔射에서 柳葉箭 25중 이상의 성적과 3번 계속 수석할 경우 賜馬에 그치지 말고 특별히 상을 주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 今十二月十六日受灸入侍時, 藥房都提調金壽興所啓, 各軍門將官朔射時, 柳葉箭二十五中以上, 則有賜馬之命。此亦恩典, 而第柳葉箭, 比他技最難, 今十一月試射, 御營廳將官趙愿, 柳葉箭二十八中, 此實絶無而僅有者, 而亦止於賜馬。曾前且或有四五次居首, 而一例賜馬, 渠輩頗懷落莫, 雖以文官月課言之, 連三次居首, 則例有加資之典矣。各軍門將官, 積年勤仕所望, 只是大政時久勤而已。雖有才藝, 無他激勸之道, 柳葉箭二十五中以上及連三次居首者, 別爲施賞, 則可以激勸矣。臣待罪軍門提調, 而將士等物情如此, 故敢此仰達, 令兵曹, 更爲稟旨定式, 何如? 上曰, 無軍將官朔試射居首者, 曾無論賞之事, 而己未年間, 始爲定奪論賞矣。今後則柳葉箭二十五中, 則依前賜馬, 二十六中以上, 則邊將除授, 可也。至於連三次居首者, 則予亦嘗欲別爲論賞, 而萬幾中遺忘, 未免施賞矣。今後則連三次壯元者, 使之懸錄於試射單子中以入, 則當有別樣論賞之事矣。以上訓局謄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