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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352책 (탈초본 18책) 숙종 19년 5월 27일 경오 8/9 기사 1693년  康熙(淸/聖祖) 32년

晝講에 沈鏜 등이 입시하여, 定配된 罪人 金善弼을 放歸田里하라는 명의 還收, 崔尙仰의 按法處斷 등에 대해 논의함

○ 晝講時, 持平沈鏜所啓, 請還收旌義定配罪人金善弼放歸田里之命。措辭見上  上曰, 勿煩。又所啓, 請遠配罪人崔尙仰, 按律處斷。措辭見上  上曰, 勿煩。獻納朴涏所啓, 請遠配罪人崔尙仰, 令該府考律處斷。措辭見上  上曰, 勿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