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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459책 (탈초본 24책) 숙종 37년 2월 30일 기축 18/22 기사 1711년  康熙(淸/聖祖) 50년

金鎭圭가 입시하여 刑曹와 義禁府의 문서가 각각 다르게 기재된 供招를 釐正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함

○ 禮曹判書[禮曹參判]金鎭圭所啓, 禁府文書, 間又有錯誤處。臣於李萬成, 擊錚刑推後, 請加刑時, 觀其啓目, 則訊杖三十度云云下, 以爲前招內, 無加減云, 初無捧招之事, 而謂以前招者, 殊非實狀。刑曹判書則擊錚刑推時, 有拒逆不着一節, 而禁府則亦無此一節, 直以差備門外擊錚, 極爲駭慢, 依例刑推云云矣。刑曹之以拒逆不着, 諉以前招者, 已涉苟簡, 而況禁府之元無節次耶? 旣知其誤, 則似不可仍置, 與長僚相議, 釐正, 何如? 上曰, 旣無前招, 而以前招爲辭, 殊涉無謂, 與判義禁相議, 改之, 可也。禁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