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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460책 (탈초본 24책) 숙종 37년 4월 24일 임오 13/27 기사 1711년  康熙(淸/聖祖) 50년

鄭東里가 進上한 말의 털빛을 別單으로 써서 들인다는 司僕寺의 계

李鳳祥, 以司僕寺官員, 以提調意啓曰, 旌義縣監鄭東里, 遞任進上馬二匹上來, 俱有步才, 實合於駕轎馬。且以體小, 似不可立養於內寺, 而遞任進上馬, 內寺立養, 從前規例, 故依例毛色, 別單書入之意, 敢啓。傳曰, 知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