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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521책 (탈초본 28책) 숙종 46년 2월 21일 무오 4/13 기사 1720년  康熙(淸/聖祖) 59년

司憲府의 인원이 미비하여 李遇新 등이 署經을 받지 못하므로 대책을 묻는 承政院의 달

○ 政院達曰, 都目政, 新除授, 豐川府使李遇新, 永平縣令南漢紀, 衿川縣監金彦熙, 濟州判官崔東逸, 忠淸都事姜必慶, 俱未署經, 諫院則纔已署經, 而憲府則大司憲沈宅賢外, 皆在外, 備員署經, 遲速難期, 夫馬留滯, 亦甚可慮, 合有變通之道, 何以爲之? 敢稟。令曰, 除署經發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