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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405책 (탈초본 78책) 정조 1년 8월 28일 신유 36/44 기사 1777년  乾隆(淸/高宗) 42년

罪人 朴海根母阿只連 등을 慶尙道巨濟府 등으로 押送하겠다는 刑曹의 草記

李亨逵, 以刑曹言啓曰, 因臺啓, 徑斃罪人海根應坐諸人絶島散配事, 命下矣。移文京兆, 考出帳籍, 知委五部, 爲先修成冊以來, 而罪人海根阿只連, 慶尙道巨濟府, 妻罔連, 全羅道興陽縣呂島, 小妻連伊, 康津縣加里浦, 兄弼根, 靈巖郡楸子島, 妹甲云, 黃海道長淵縣白翎鎭, 女秋甲, 豐川府椒島, 竝定配所卽爲押送之意, 敢啓。傳曰, 竝以北道更定配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