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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614책 (탈초본 86책) 정조 10년 11월 6일 병자 21/23 기사 1786년  乾隆(淸/高宗) 51년

金再郁에 대해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李東郁, 以義禁府言啓曰, 濟州牧使李命俊, 啓本內, 濟州前判官金再郁, 大靜前縣監朴尙春等, 令該府, 照律勘處事, 啓下矣。金再郁·朴尙春等, 今方待命, 卽爲拿囚之意, 敢啓。傳曰, 保放後, 開坐時捧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