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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704책 (탈초본 90책) 정조 16년 윤 4월 17일 을유 27/38 기사 1792년  乾隆(淸/高宗) 57년

李百亨, 以義禁府言啓曰, 因全羅道監司鄭民始狀啓, 司僕寺覆啓內, 濟州前判官全宇成·金再郁·鄭鍊, 旌義前縣監任光鉉·李甲龍等, 竝令該府拿問勘處事, 允下矣, 全宇成, 時在慶尙道醴泉地, 李甲龍, 時在丹城地, 任光鉉, 時在京畿楊根地云, 依例發遣府羅將竝拿來, 金再郁·鄭鍊, 已爲身故云, 罪名勿論, 何如? 傳曰, 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