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정원일기 86책 (탈초본 5책) 인조 21년 10월 21일 신사 11/17 기사 1643년 崇禎(明/毅宗) 16년
辭連各人에 대한 招辭는 別單으로 書啓하고 申海龍은 梟示하기를 청하는 訓鍊都監의 계
○ 訓鍊都監啓曰, 傳曰, 放砲殺人之賊, 捧招後處置, 似當。此意言于都監事, 傳敎矣。哨軍申海龍, 因嫌放中金振聲之事, 雖係殺人, 而哨軍相殺, 此乃軍法當斬者, 其罪十分明白, 哨內軍情, 莫不齊憤, 故臣等, 直請梟示矣。今承聖敎, 卽爲捧招, 則雖稱誤放所致, 而辭連各人招內, 海龍因嫌謀殺之跡, 本來悖惡之狀, 箇箇昭著, 一處推閱, 則渠亦無言可白矣。渠之初招, 誤爲落線之說, 不過爲死中求生之計, 而如此寒冱之節, 北門遊觀者, 乃其誘致無人之處也。飮酒歌舞之時, 挾銃落綿者, 乃其乘時殺害之意也。其爲情跡, 不可掩匿, 況有各人之招, 皆已歸一, 謀殺之罪, 益爲現著矣。各人等招辭, 竝爲別單, 書啓。申海龍, 依前啓辭梟示, 以肅軍律, 何如? 傳曰, 依啓。捕告人, 令該曹, 依法論賞。
인조 21년 (1643) 10월 21일
-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달무리가 짐
- 水剌와 寢睡 등에 대해 묻는 李溟 등의 계
- 柳椐에게 관직을 제수함
- 銀子 5百兩과 各色段 20疋을 咨文 數에 따라 該曹郞官이 面授하라는 전교
- 李聖求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 沈悅의 첫 번째 呈辭
- 八王 등이 中後所 등을 공격하였다는 말이 있다는 任絖 등의 장계
- 政官이 이미 罷歸하였으니 判義禁의 差出을 어찌할지 묻는 承政院의 계
- 許徽에 대한 緘答辭緣은 戶曹에서 査覆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고 具元悌 등의 加刑公事는 還入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 辭連各人에 대한 招辭는 別單으로 書啓하고 申海龍은 梟示하기를 청하는 訓鍊都監의 계
- 오늘 逢點한 京畿 初運壯抄砲手를 내일 放料하고 23일부터 北營에 輪回하고 入番 鍊習시키겠다는 訓鍊都監의 계
- 李性恒이 어버이의 병환 때문에 唐津으로 나감
- 南琡이 差使員으로 다시 내려감
- 金蓍國의 첫 번째 呈辭
- 鄭太和의 鍼灸 呈辭 등
- 李楘 등의 呈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