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정원일기 92책 (탈초본 5책) 인조 23년 12월 2일 경진 2/8 기사 1645년 順治(淸/世祖) 2년
藥房에서 中宮의 안부를 물음
○ 藥房提調行上護軍臣金堉, 分承旨臣李之恒, 中宮問安。答曰, 一樣。世子宮入診正時, 巳初。三提調啓曰, 今日令崔得龍·朴頵等入診, 則世子所患諸症, 頗似減歇, 寢睡飮食, 亦勝於前日少差之時, 但日西後初昏之間, 尙有虛煩之候。黃芩湯, 去荊芥穗, 代知母, 加地骨皮·貝母干汗[汁]炒各一錢, 進服五貼宜當云。此藥劑送之意, 敢啓。答曰, 知道。藥房日記
인조 23년 (1645) 12월 2일
-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藥房에서 中宮의 안부를 물음
- 大君 回還의 謝恩方物을 該曹로 하여금 속히 磨鍊하여 稟旨하여 擧行하도록 分付하기를 청하는 金世濂의 계
- 金𥶏와 그 일에 관련된 綱常大獄과 관계되므로 本府에서 尋常하게 推鞫할 수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義禁府의 계
- 金𥶏의 일에 대해 三省推鞫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 金𥶏의 三省推鞫에 委官으로 어느 大臣을 보낼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 臘享大祭 및 齋戒로 인하여 三省推鞫을 開坐할 수 없으므로 大祭 후 행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 李植의 罷職, 許舒의 遞差, 兵曹 郞官의 推考 등에 대한 司諫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