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李顯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廢母할 것을 주장했던 李珙의 出置를 청하는 尹昉 등의 계
廢母할 것을 주장했던 李珙의 出置를 청하는 尹昉 등의 두 번째 계
廢母할 것을 주장했던 李珙의 出置를 청하는 尹昉 등의 세 번째 계
廢母할 것을 주장했던 李珙의 出置를 청하는 洪瑞鳳 등의 계
廢母할 것을 주장했던 李珙의 出置를 청하는 洪瑞鳳 등의 두 번째 계
이미 議處하였으니 다시는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弘文館의 箚子에 대해 내린 비답
密符를 전해주기 위해서 張晩을 命招하겠다는 李聖求의 계
差備軍 등의 價布를 1필씩 감면해주고 遠道는 4월 10일, 近道는 4월 5일로 日限을 정하여 거행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吳百齡에게 관직을 제수함
詔使가 다녀간 뒤에 軍兵을 들여보내되, 資裝木을 징수하였으면 推移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慶尙監司 등에게 下諭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通津에 추가로 배정한 漁夫를 減下하지 말 것을 청하는 司饔院의 계
擧義할 때 弘濟院에 따라 간 자로서 論賞에서 제외된 자 중 官敎를 바친 서울 사람에 대해 먼저 書啓하겠다는 錄勳都督의 계
冊使 일행을 접대하는 데 필요한 물품의 종류와 수효에 대해 보고하는 遠接使의 계
서울에 사는 蔘商 金生을 囚禁하여 啓聞하라고 黃海兵使 등에게 비밀리에 下諭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계
儺禮廳 假家에 들어갈 材木은 迎接都監 工作에 들어갈 材木을 斫伐할 때 같이 하라고 李時孟에게 통지하고 京畿監司에게도 공문을 보낼 것을 청하는 戶曹의 계
公州의 書院에 賜額하는 일을 지금에서야 入啓하는 이유를 묻는 비망기
李尙吉의 狀啓를 逢授한 사람은 査處하고 冊使가 머무를 處所는 迎接都監에서 定奪하게 할 것을 청하는 鄭廣成의 계
流竄 罪人을 移配할 때 守令이나 察訪 중에서 差使員을 정하여 配所로 押送한 뒤 交付하라고 각 道의 監司에게 行會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戶曹는 機務가 번잡한 곳이므로 許啓를 宣惠廳으로 내려 보내지 말고 앞으로는 郞廳을 遷動시키지 말 것을 청하는 戶曹의 계
兩陵의 修改를 위해 궐원이 생긴 郞廳의 差出을 청하는 鄭廣成의 계
國穀을 훔친 申愛同 등을 잡아 가두고 쌀은 모두 징수할 것을 청하는 捕盜廳의 계
昏朝에 아부하여 廢母할 것을 주장했던 李珙의 出置를 청하는 李基祚 등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