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國忌齋戒로 視事를 하지 않음
햇무리가 짐
城役 僧軍들에게 米布를 주어 굶주림을 달래고 수고에 보답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發引 때 쓰이는 望燭은 五部의 坊民 중에 寡婦 등을 제외한 1戶마다 1柄을 都監에 조납하게 할 것을 청하는 禮葬都監의 계
이번 期服에서 卒哭 후에는 白袍로 마련하고, 祥後에는 深染玉色深染玉色으로 마련할 것을 청하는 禮葬都監의 계
發引과 返魂 때의 擧動에 百官은 來參하지 말라는 전교
내일 昭憲王后의 國忌이지만 오늘 致齋하는 例가 없으므로 政事를 할 것인지를 묻는 李弘胄의 계
李曙가 號牌廳의 坐起에 낮근무하러 가므로 標信을 청하는 崔晛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