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氣가 나타남
鄭勝 등이 하직함
辭職하지 말라고 崔瓘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趙濈의 착취 행태를 논한 것인데 동료와 다툼이 벌어지게 되었다는 權鑊의 계
權鑊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李如璜의 계
辭職하지 말라고 李弘胄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西邊 將士에게 衣資를 하사하라는 명과 관련하여 혜택을 고르게 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兩湖의 貢物을 追減하겠다는 戶曹의 계
兩湖의 5結收布를 量宜하여 경감하라는 전교에 대하여 견해를 밝히는 戶曹의 계
허물을 뉘우치고 새롭게 하는 뜻을 알겠다고 閔應協 등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朔祭 親行의 정지, 權鑊 등의 出仕를 청하는 李景曾의 계
지식이 없다고 遞任을 청하는 李弘胄의 상소
朔祭의 親行을 정지하기를 청하는 張維 등의 차자
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崔瓘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