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經世의 첫 번째 呈辭
都督旗鼓 王士善이 陳誠一을 亂打하고 쌀 등을 겁탈하였다는 管餉使의 서목
各道의 月課軍器를 5년간 停罷하겠다는 備邊司의 回啓에 대한 전교
朴繼宗 등과 같이 罪罰을 받겠다는 申纘延 등의 상소
許𥛚 등에 관한 司憲府의 계
許𥛚 등에 관한 司諫院의 계
太白星이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