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池遇然이 하직함
差胡가 關王廟에 가고 싶어 함으로 家丁을 보냈다는 接待所의 계
都督의 差官을 후대할 것을 청하는 接待所의 계
罷職의 소식을 듣고 官米와 雜物 등을 싣고 간 鄭尙古의 拿問定罪를 청하는 任絖의 계
趙時俊 등에 대해 臺諫에서 罷職으로 論啓하고 있으므로 遞差承傳를 捧入할 수 없다는 李如璜의 계
臺諫이 나가므로 開門標信을 내줄 것을 청하는 李如璜의 계
議政府에서 교리와 수찬을 선임하면서 弘文錄에 圓點을 작성 함
角山의 舟師 설립에 便否를 看審하는 일을 아뢰는 黃海監司의 서목
李仁居의 매부인 鄭維翰을 囚禁했다는 慶尙右兵使의 서목
黃㦿를 毛文龍에게 보내는 回禮官으로 삼음
崔晛을 減死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兩司의 합계
朴光先 등에게 직첩을 주라는 명을 환수할 것, 趙時俊의 罷職, 田大年의 削去仕版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국고가 비었으므로 儺禮때에 進排하는 桃板만 배설하여 명분만 유지하기를 청하는 觀象監의 계
역적 李新白 등이 徑斃되었으므로 破家瀦澤 등을 시행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허위로 懸頉한 사람을 抄啓하라는 文臣朔試射 單子에 대해 내린 전교
12월 上番을 올려보낼 때 1명이라도 부족하면 官吏들을 科罪하겠다고 하유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定配罪人 尹己 등 14명의 배소를 咸鏡道로 바꾸었다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