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回答使와 金差가 부득이 義州로 향하고 있다는 平安兵使의 서목
일행이 8월 7일에 定州를 향하여 떠났다는 回答使의 서목
두 번이나 군대에서 달아난 林春達 등을 梟示했다는 慶尙監司의 서목
南撥 등의 遞差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변명하지 말라고 申翊聖에게 내린 비답
李貴의 차자
성실한 도리를 다하여 天譴에 응답하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