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 고종
晴
都承旨 鄭廣成 。左承旨。右承旨。左副承旨。右副承旨。同副承旨。注書。假注書。事變假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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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上在慶德宮。停常參·經筵。 -
金南重에게 관직을 제수함
○ 有政。以金南重爲校理。玉堂日記 -
洪霶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 以洪霶爲判決事, 趙絅爲直講, 李光胤爲右通禮, 崔葕爲宗簿正, 愼天翊爲禮曹正郞, 李行建爲禮曹佐郞, 李有養·金柱宇爲刑曹正郞, 鄭廣敬爲同知, 柳恒爲吉州牧使, 羅德憲爲安岳郡守。 -
閔機가 試取하는 일로 江陵에 나감
○ 承旨閔機試取事, 江陵出去。 -
實職을 거치지 않고 封君된 柳廷亮 등의 加資를 改正하고 堂下官 資窮으로 準職을 거치지 않은 채 堂上으로 승진시킨 忠勳府의 公事를 시행하지 말 것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 府啓, 堂上官未經實職, 陞品封君者, 柳廷亮·申景禛·金自點加資, 竝改正, 堂下官資窮, 未準職而陞堂上, 及舊功臣嫡長, 父在而陞資, 勳府公事, 亦勿擧行, 封君祿遞兒事。答曰, 不允。堂上官未經實職而封君, 堂下官未準職而陞資, 嫡長父在而陞資事, 更令勳府, 舊例相考施行。尹墀事, 停啓。 -
許𥛚을 罷職할 것, 兵營의 물에도 요금을 매긴 具仁垕를 從重推考할 것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 院啓, 許𥛚罷職事。兵營科水之弊, 他道所無之事, 積弊已痼, 恬以爲常, 請全羅兵使具仁垕從重推考, 令監司嚴行禁斷事。蛇渡僉使沈逸民, 爲人放恣, 濫徵軍布, 請罷事。會盟祭後親功臣及嫡長, 或賜爵或賜物或加資, 旣爲祖宗朝舊例, 而往在乙丑年, 已擧加資之例, 則今不可踵而行之。請舊功臣別施恩賜缺事。答曰, 依啓。加資改正事, 令勳府, 前例詳考處置。許𥛚事, 不允。朝報 -
許𥛚을 招問하였더니 小紙를 올려보냈다는 承政院의 계
○ 政院啓曰, 云云事, 傳敎矣。招問許𥛚, 則以此小紙來呈, 故敢入。答曰, 知道。此小紙下該府。禁府謄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