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義禁府에서 李元禮 등을 延豐 등에 定配했다고 아룀
大提學 등을 命招하여 江陵의 試製를 考試하여 들임
李俌를 罷職하고 李俌의 아내를 처치할 것을 청하는 合啓
封君을 祿遞兒에 붙일 것, 加資를 改正할 것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任有後를 削去仕版할 것, 반년도 지나지 않아서 두 품계가 오른 鄭文翼의 1資級을 削去할 것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尹義立이 병이 중해 올라갈 수 없다는 慶尙監司의 서목
本府의 文書를 司諫院에 封送하지 않았다고 해서 本府의 郞廳을 從重推考할 것을 청한 것은 越權이라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