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 고종
晴
都承旨 李弘胄 。左承旨。右承旨。左副承旨。右副承旨。同副承旨。注書。假注書。事變假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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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上在慶德宮。停常參·經筵。 -
成大勳을 西邊으로 定配시키는 것은 법에 부당하다는 李貴의 차자
○ 兵曹判書李貴箚子大槪, 成大勳西邊定配, 在法不當事。答曰, 臺論中移配西邊之說, 雖似過矣, 槐山近處定配爲非云者, 實爲至當, 如是文過爭辨, 無乃不可乎。 本府旣循近例, 有冒法遠配之人, 則所謂不無後弊等語, 亦似出於好勝。 -
李擢男의 罷職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 府啓, 李擢男事。答曰, 不允。 -
閔鎬의 罷職을 청하는 것을 停啓하겠다는 司諫院의 계
○ 院啓, 閔鎬罷職事, 停啓。 -
他堂上이 西邊으로 옮겨 定配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므로 겸대한 義禁府 堂上의 遞差를 청하는 李貴의 차자
○ 判義禁李貴箚子大槪, 臣於前箚所陳者, 爲國法也。非爲一罪人也。旣承文過之敎, 請令他堂上更配西邊, 而臣所帶禁府堂上遞差事。 -
功臣嫡長의 加資에 대해 다시 下批하는 政事를 取稟하는 吏曹의 계
○ 吏曹啓, 功臣·嫡長加資改下批政事, 取稟。傳曰, 明日爲之。朝報 -
上番軍士 가운데 옷이 얇은 자 48명에 대해 別單으로 아뢰니 該曹로 하여금 만들어서 分給하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 兵曹啓曰, 傳曰, 上番軍士中衣薄者, 令兵曹抄出, 依例授衣事, 傳敎矣。分遣郞廳點名看審, 則尤甚薄衣者, 四十八名, 故別單以啓, 令該曹依前例造衣分給, 何如? 傳曰, 依啓。兵曹謄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