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陰或雨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와 달무리가 짐
文科殿試의 罷場때까지 視事를 하지 않음을 取稟하는 洪命耉의 계
武科 殿試의 命官에 어느 大臣이 나갈지를 묻는 尹知敬의 계
武科殿試의 片箭·騎芻 기준이 어렵다며 上裁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春秋館香室, 殿試罷場때까지 省記를 제외하겠다는 沈詻의 계
李植 등이 물어나 物論을 기다린다는 徐景雨의 계
鄭百亨이 물러나 物論을 기다린다는 沈詻의 계
武科殿試試官 柳□泂의 推考를 청하는 尹知敬의 계
臺諫을 속히 處置하라는 전교
祭享單子에 文城郡夫人을 왜 府夫人이라썼느냐는 전교
留門하고 牌招해야만 내일의 殿試에 同參할 수 있다는 弘文館의 계
道內에서 木布를 마련해 낼 방도가 없어 木綿 30同을 上送한다는 全羅監司의 移文을 아뢰는 戶曹의 계
崔葕 등이 물러나 物論을 기다린다는 徐景雨의 계
李植을 곧바로 命招할 것을 청하는 尹知敬의 계
金南重 등을 牌招하였으나 오지 않았다는 洪命耉의 계
市人이 金差가 구입하는 人蔘 가격에 불만을 가졌다는 禮賓寺의 계
姜璹가 金差를 만났는데 劉海의 거처에 대한 물음에 답변하지 못하였다는 禮賓寺의 계
蔘價를 銀으로 折定하고 柿·梨 등을 貿給하였다는 禮賓寺의 계
春秋 등을 貿送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金差가 下去할 때 雜人들의 出入을 엄금하여 이전과 같은 폐단이 없도록 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吳竱이 입시하여 先字 등의 聲調에 대해 논의함
金南重이 입시하여 湯의 德 등에 대해 논의함
吳竱이 입시하여 聲色을 가까이하지 말고 貨利를 증식해서는 아니되는 일에 대해 논의함
金南重이 입시하여 亡國에 대해 논의함
吳竱이 입시하여 註에 대해 논의함
金南重이 입시하여 用人 改過에 대해 논의함
金南重 등이 입시하여 人主의 施賞 등에 대해 논의함
吳竱 등이 입시하여 人主의 人物辨別에 대해 논의함
吳竱 등이 입시하여 官爵을 人主 任意로 쓸 수 없음에 대해 논의함
病勢로 사직을 청하는 呂爾徵의 상소
虜汗이 준 具鞍白馬 등을 國用으로 바치는 金大乾의 상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