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有政
綾昌君에 대해 該曹로 하여금 別致賻하도록 하라는 비망기
本府의 褒貶이 임박하므로 궐원인 副摠管의 差出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오늘 政事에 어느 承旨를 나가게 할 것인지를 묻는 徐景雨의 계
典獄을 摘奸하여 輕囚를 分揀하라는 비망기
궐원이 된 副摠管의 差出에 대해 이미 相議하였으니 擬望하겠다는 兵批의 계
倭와의 公貿木에 관해 癸亥年에 정해진 3船에 150同을 지급했던 것을 定數로 삼아서 영구히 恒式으로 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내년도 春信使 및 晉州判官의 差出에 관한 備邊司의 계
忠順判付軍籍廳事目公事을 覓入하라는 전교
義禁府 玄極等의 粘啓公事가 모호하다며 本府郞廳을 불러 言送하기를 청하는 尹知敬의 계
推鞫에 나가고자 하니 推案을 내줄 것을 청하는 朴弘美의 계
鞫廳罪人 崔拜善을 刑問하니 承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