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閔機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鄭百亨의 避辭와 관련하여 곡절을 말하고 削職을 청하는 柳廷寬의 상소
金天錫 등의 善治에 대한 江原監司의 서목
金差에게 지급할 靑布 대신 木綿 등을 수습하여 灣上으로 보낸다는 管餉使의 서목
承文院 新來 揀擇의 명단
매우 泛濫하니 다시 出給하라고 權濤의 상소에 대해 내린 전교
달무리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