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 고종
或陰或雨
都承旨。左承旨。右承旨。左副承旨。右副承旨。同副承旨。注書。 假注書。事變假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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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上在慶德宮。停常參·經筵。 -
産室廳의 提調 이하를 書啓하라는 전교
○ 傳曰, 産室廳提調以下, 書啓。 -
각 衙門의 興辦을 停罷할 것, 弘文館의 入直 관원을 推考하라는 명과 앞으로는 弘文館에서 鬪訟을 審理하라는 명을 환수해 주기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 府啓, 興販停罷等事。玉堂推考·聽理等事。答曰, 不允。 -
江都句管堂上을 辭免해 주기를 청하는 金自點의 차자
○ 金自點箚子, 江都句管堂上辭免事。答曰, 卿之才局, 實合此任, 廟堂之薦, 亦非偶然, 卿其勿辭, 盡心料理。 -
鄭斗源의 加資를 改正할 것, 儒臣을 推考하라는 명의 환수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 院啓, 鄭斗源改正事。還收儒臣推考之命, 玉堂聽理之命事。答曰, 不允。 -
江都句管堂上을 辭免해 주기를 청하는 金自點의 두 번째 차자
○ 金自點再箚, 句管江都辭免事。答曰, 予意已諭, 宜勿固辭。故判書朴鼎賢日記 -
사직하지 말라고 金尙容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 答禮曹判書金尙容箚曰, 省箚俱悉卿懇。卿宜勿辭, 調理察職。 -
兵曹의 草記
○ 兵曹草記。答曰, 依啓。此米千五百石, 送于江都, 以補軍餉。 -
사직하지 말라고 李曙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 答完豐府院君李曙疏曰, 省疏具悉卿意。薄賞, 不必固辭, 卿須安心。 -
先罷後推하라고 承旨推考啓辭에 대해 내린 비답
○ 答承旨推考啓辭曰, 先罷後推。吏曹郞廳闕省記事 -
金自點의 차자
○ 疊 判尹金自點箚子。答曰, 省箚俱悉。卿之才局, 實合此任, 廟堂之薦, 亦非偶然。卿其勿辭, 盡心料理。內下記草 -
햇무리가 짐
○ 午時酉時, 日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