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兪省曾이 사은함
16일에 무사히 강을 건넜다는 春信使의 서목
崔應水의 罪狀을 朝廷에서 處置하기를 청하는 平安兵使의 서목
李廷龜의 네 번째 呈辭
속히 나와 공무를 행하라고 承旨를 다시 보내 敦諭하라는 전교
辭職하지 말라고 許𥛚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달무리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