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陰或雨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사직하지 말라고 李貴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朴尙俊의 罷黜에 대한 黃海監司의 서목
朴弘美의 罷黜에 관한 江原監司의 서목
貪縱한 池繼漼 등의 罷職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禮曹에서 李起浡 등 專經文臣 30歲 이하 人員을 抄啓함
義禁府에서 林聖翊 등을 拿來하였다고 아룀
兩西의 軍務에 대한 李曙의 차자
李玏의 罷職不敍, 李益의 罷職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