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仁慶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慈殿의 안부를 물음
侍藥廳에서 안부를 물음
慈殿의 안부를 물음
慈殿의 昏瞀한 증후를 묻는 侍藥廳의 계
囚徒 중에서 輕한 자는 放送했으나 罪犯緊重하여 蒙放에 합당치 않은 자는 入啓하니 上裁하기를 청하는 刑曹의 계
諸道에도 輕囚者가 없지 않으나 감히 擅便할 수 없으니 어떻게 할지를 묻는 刑曹의 계
諸醫와 商議하니 補中益氣湯이 좋을 것 같다는 侍藥廳의 계
慈殿의 腹痛이 頗重하니 牛黃膏를 쓸 것을 청하는 侍藥廳의 계
戶曹色吏가 가져온 熟䑋이 品劣하므로 當該郞廳을 推考하여 後日의 징계로 삼기를 청하는 內醫院의 계
冤獄의 審理를 위해 모두 仕進했으나 郞廳은 1人만 來參하여 매우 駭愕하니 行首掌務官의 推考를 청하는 義禁府의 계
侍藥廳에서 慈殿의 낮 안부를 물음
承政院에서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慈殿의 안부를 물음
補中益氣湯을 이미 進御했는지의 여부를 敢稟하는 侍藥廳의 계
侍藥廳에서 慈殿의 저녁 안부를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