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
牛黃灸를 할 때 加穴하는 일에 관해 알았다고 藥房의 계사에 대해 내린 비답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承政院의 從權 계사에 대해 내린 비답
아뢴 대로 실시하라고 藥房의 두 번째 계에 대해 내린 비답
힘써 따르겠다고 百官의 계사에 대해 내린 비답
邊潝에 관한 일은 東萊 등의 守令 등이 잘못한 것이라며 本曹에서 詳察하여 처치하라고 禮曹의 草記에 대해 내린 비답
藥房의 牛角灸加穴에 관한 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