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
兩殿의 症候가 一時危重하니 侍藥廳을 설립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계사
朴知誡에게 米饌을 賜給하라는 전교
계목대로 시행하지 않는 本府官吏를 拿鞫定罪하라고 司僕寺의 계목에 대해 내린 비답
王子 등이 안부를 물음
이달 24일 渡江했다는 秋信使의 장계
綾原大君을 引見함
江原道에서 進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