晝陰夕晴
慶德宮에 머묾
權道에 따르기를 청하는 尹昉 등의 계
入對하고자 紫極門 안에 이르렀다는 尹昉의 계사
請對하고자 하는 尹昉의 계사
入侍하여 聖候가 어떠한지를 詳知하고자 한다는 尹昉의 계사
尹坵의 세 번째 呈辭
햇무리가 지고 번개가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