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
卒哭을 攝行하도록 청하는 藥房의 계사
卒哭의 親行을 정지하도록 청하는 賓廳 2品 以上의 계사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賓廳의 두 번째 계사에 대해 내린 비답
이번 獄事를 전례에 의거하여 推鞫하기를 청하는 義禁府의 계
오늘 推鞫을 어디에서 할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沈長世 등을 拿囚했는데 七虞 등을 실시하더라도 평범하지 않은 獄事이므로 어떻게 할지를 묻는 義禁府의 계
차도가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고 崔鳴吉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懷恩君 등의 상소가 모두 荒唐한 것이라면 陳疏할 리가 없다고 沈長世 등의 拿問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