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受刑罪人이 이미 사망해 버렸으므로 仍囚人 등의 推鞫을 어떻게 할지를 묻는 鄭之羽의 계
士玉을 巨濟에 定配함
三省罪人 愛生의 元情, 安生을 元情한 뒤 두 차례 刑問했으나 不服함
歸希 등의 逆魁를 賜死하라는 傳旨가 遲緩된 일로 해서 左副承旨 鄭之羽와 相持하게 된 사연을 고하는 義禁府의 계
春玉 등을 依律定刑하라는 명에 따라 掌隷院에 移文하여 放送한다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