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弘文館의 관원에 擬望할 만한 사람이 부족하므로 相避한 사람과 兵曹의 郞官도 아울러 擬望하게 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公淸水使에 擬望할 만한 사람이 서울에 있는 武臣 중에는 없으므로 僉使와 營將을 아울러 擬望하게 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鄭世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必榮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佶 등을 放送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尹絳 등의 계
李澳 등을 量移하라는 명의 還收, 大男에게 有司가 照律한 대로 시행할 것을 청하는 尹絳의 계
李澳 등을 量移하라는 명의 還收, 林健 등을 量移放送하라는 명의 還收, 曺浩의 拿鞫, 信使의 軍官을 別擇하게 할 것 등을 청하는 兪榥의 계
새로운 兵使와 교대하기 전에 軍令官을 먼저 올려보낸 尹璛의 推考를 청하는 趙緯韓의 계
曺浩에 대해 臺諫이 拿鞫으로 論啓하고 있으므로 推考承傳을 捧入할 수 없다는 崔葕의 계
연고없이 闕直한 朴成一 등을 죄의 輕重에 따라 治罪할 것 등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許完에게 諭書와 密符를 보내는 有旨에 대한 전교
다음 달 20일 이후에 謁聖하겠다는 비망기
許完과 柳持敬에게 하직 인사하지 말고 赴任하라고 下諭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下番에 入直할 관원이 없으므로 우선 上番 1員을 下番으로 내리겠다는 弘文館의 계
金尙容의 眼疾에는 八物湯에 黃連 등을 加味하여 연이어 복용하게 하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許潚의 서계
罷散 중인 金廈樑 등을 전례대로 肄習官에 啓下하여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承文院의 계
趙璋의 화살이 아닌 것을 주워 打錚한 拾箭官의 推治를 청하는 武科一所 試官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