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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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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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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적가치
기록유산
개 요
범 례
공지 사항
인조 - 고종
16대 인조(1623년~)
17대 효종(1649년~)
18대 현종(1659년~)
19대 숙종(1674년~)
20대 경종(1720년~)
21대 영조(1724년~)
22대 정조(1776년~)
23대 순조(1800년~)
24대 헌종(1834년~)
25대 철종(1849년~)
26대 고종(1863년~)
27대 순종(1907년~)
승정원일기 3책(탈초본 50책) 인조 13년 10월 27일 갑진
1635년 崇禎(明/毅宗)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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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8일
29일
晴
都承旨
鄭廣成
。左承旨
睦敍欽
。右承旨。左副承旨。右副承旨。同副承旨。注書
尹敉
一員未差。假注書。事變假注書。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上在
昌慶宮
。停常參·經筵。
○ 上在
昌慶宮
。停常參·經筵。
成以性이사은함
○ 謝恩, 副校理
成以性
。
玉堂日記
○ 謝恩, 副校理
成以性
。
玉堂日記
國忌 등이 많아 開坐하는 날이 적다는 義禁府의 계
○ 禁府啓曰, 云云事, 傳敎矣。本府流來之規例, 凡弦·望·晦·朔, 國忌·
順懷世子
忌日·宗廟·社稷大祭及先告事由祭·各陵祭·風雲雷雨等祭, 齋戒及正日, 皆不得開坐, 故一朔之內, 開坐之日甚少, 獄囚多滯, 蓋以此也。本府罪囚, 皆士大夫, 其有罪者, 理宜早正刑章, 其情輕者, 及無罪而橫罹者, 尤當從速處決, 本府規例, 拘忌太甚。必有中間謬例, 恐非祖宗朝恤獄囚之本意也。臣等愚計, 國忌齋戒·正日, 及宗廟·社稷大祭齋戒, 自上不爲視事日外, 其餘依他各司例, 竝爲開坐, 方無滯獄之歎。臣等元有此意, 而今因筵中下敎, 敢爲仰稟。傳曰, 知道。流來舊規, 盡爲更改, 殊未妥當。其中
順懷世子
忌日及先呈
[告]
事由日, 勿爲拘忌, 似或可矣。
○ 禁府啓曰, 云云事, 傳敎矣。本府流來之規例, 凡弦·望·晦·朔, 國忌·
順懷世子
忌日·宗廟·社稷大祭及先告事由祭·各陵祭·風雲雷雨等祭, 齋戒及正日, 皆不得開坐, 故一朔之內, 開坐之日甚少, 獄囚多滯, 蓋以此也。本府罪囚, 皆士大夫, 其有罪者, 理宜早正刑章, 其情輕者, 及無罪而橫罹者, 尤當從速處決, 本府規例, 拘忌太甚。必有中間謬例, 恐非祖宗朝恤獄囚之本意也。臣等愚計, 國忌齋戒·正日, 及宗廟·社稷大祭齋戒, 自上不爲視事日外, 其餘依他各司例, 竝爲開坐, 方無滯獄之歎。臣等元有此意, 而今因筵中下敎, 敢爲仰稟。傳曰, 知道。流來舊規, 盡爲更改, 殊未妥當。其中
順懷世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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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마다 都囚를 入啓하는 前例에 의거하여 지금부터 書啓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 又啓曰, 云云事, 傳敎矣。問諸本府吏, 則先王朝, 果有每十日都囚入啓之例, 而至昏朝中廢云。申明舊例, 允爲合宜, 故自今爲始, 依前例書啓之意, 敢啓。傳曰, 知道。
禁府謄錄
○ 又啓曰, 云云事, 傳敎矣。問諸本府吏, 則先王朝, 果有每十日都囚入啓之例, 而至昏朝中廢云。申明舊例, 允爲合宜, 故自今爲始, 依前例書啓之意, 敢啓。傳曰, 知道。
禁府謄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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