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南漢山城에 머묾
徐欣男과 全生의 施賞을 청하는 都體府의 계
徐欣男이 세번이나 出入하고 賊을 사살한 공도 있으니 6品職을 除授하고 往來僧人 全生의 一族代賞은 시행하지 않도록 하기를 청하는 都體府의 계
京畿監司 李溟이 軍官自望을 요청한 것은 刈草를 專付하기 위함이니 허락하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80세 祖母와 妻孥諸兄弟家屬 등의 피난소가 적에게 함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遞差시켜 주기를 청하는 尹集의 상소
光敎山에서 嶺南兵과 合勢하여 前進하고 있으며, 覺性 등이 僧軍을 募得하였다는 李時昉의 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