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吏批의 관원 현황
궐원이 생긴 承旨의 政事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
沈詻을 잘못 의망하였으므로 待罪한다는 吏批의 계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도망 온 漢人들에게 돌아갈 때 필요한 양식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平安道의 수령을 問安使로 삼아 八王에게 禮單을 가지고 가게 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崔洵 등과 罪狀이 다른 金麗沈의 처리에 대해 묻는 備邊司의 계
각처에서 전란 중에 전사한 將卒과 절개를 지킨 사람들 등을 조사하여 장계로 올릴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戰亡卒 등의 公論을 보고하는 備邊司의 草記에 대해 내린 전교
기타 지역의 戰死者에 대해 賞功褒節 등의 거행 여부를 막론하고 다시 신칙하겠다는 李景曾의 계
落馬하여 중상을 입은 權大恒에게 藥物을 보내 치료하게 할 지를 묻는 金霱의 계
李一元을 改差하고 安澈을 속히 起送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錄勳에 대해 議處하라는 명을 거두어 주기를 청하는 崔繼勳의 계
九王에 대한 예물을 마련하여 보냈다는 戶曹의 계
扈從하다가 落後한 洪殷立에게 付料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開城府 經歷을 문관으로 差下하고 都事를 權減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
扈從에 대해 論賞하는 것을 判書 등과 상의한 뒤에 定奪하기를 청하는 吏曹의 계
汰去한 의원 17명을 민간에서 救療 활동하게 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