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月食이 나타남
勅使에게 郞廳을 보내 彼此간 事情을 전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越境 採蔘에 관한 사항이 소략하므로 備邊司에서 다시 商確하여 稟奪하기를 청하는 尹暉의 계
勅使가 꿩 사냥을 위해 鷹을 구할지 모르므로 江原監司에게 올려보내도록 하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勅使 宴享에 필요한 生物 마련에 관한 戶曹의 계
鄭翼兼은 驛馬를 살피는 것이 마땅하고 李彬은 都監으로 보내지 않고 本曹 직임을 살피게 하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宣傳官과 留門官을 보내 勅使의 현황을 살피고 오도록 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勅使가 탈 말과 관련한 人情 마련에 대해 戶曹와 상의하겠다는 兵曹의 계
譯官과 관련한 尹暉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