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金尙의 계
21일은 輪對日次이고 20일은 迎勅 때문에 視事에 대해 取稟하지 않겠다는 金尙의 계
吏批政廳에 어느 承旨를 보낼지 묻는 尹暉의 계
金尙과 함께 迎勅三度習儀에 나아가기 위해 하직한다는 尹暉의 계
迎接三度習儀를 위해 敦化門의 開門標信을 청하는 李弘望의 계
餞慰使로 보낼 사람이 없으니 通政 가운데 借銜하여 보내기를 청하는 尹暉의 계
吏曹의 進止官望單子에 대한 전교
14일에 行會한 房妓 入給事를 謄書하여 들이라는 전교
병이 난 安士諴의 遞差를 청하는 兵曹의 계
李顯英의 質子가 瀋陽에 갈 治裝을 하였다고 하니 本職을 改差하기를 청하는 吏批의 계
李晬의 宗宰 직임을 改差하기를 청하는 司饔院의 계
李後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 현황
具仁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慶尙道 場馬 20疋 가운데 5匹은 黃海道로, 나머지는 平安道로 入送하겠다는 司僕寺의 계
朔膳을 몇몇 道에서 그대로 封進하는 것은 不當하니, 該曹로 하여금 知委하게 하라는 전교
敦寧參奉 李後膺 등의 改差에 관한 某處의 계
西路의 擺撥狀啓를 遲滯한 곳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고하는 備邊司의 계
問答措語 가운데 採蔘 항목을 承政院 啓辭에 따라 添入하고 付標한다는 備邊司의 계
老病 때문에 副摠管 직임의 遞改를 청하는 金壽賢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