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仁憲王后의 國忌
햇무리가 짐
命招했는데 나오지 않은 李景奭의 推考를 청하는 金光煜의 계
말을 훔쳐 달아난 曺應을 잡아 보내야 한다는 備邊司의 계
보낼 물건이 있으니 刷馬 1필을 대령하라는 전교
魚酒에 대한 回答咨文을 지어 들이라는 전교
黃衣로 作帖하여 大柚子 30매를 써서 들이라는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