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沈大孚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辭職하는 李景奭의 상소
尹昉의 죄에 대해 거론하지 않은 徐景雨 등의 遞差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
遞差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와 관련하여 罷職을 청하는 徐景雨의 계
遞差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와 관련하여 罷職을 청하는 金振의 계
遞差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와 관련하여 遞職을 청하는 李尙馨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申得淵의 계
徐景雨 등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許啓의 계
遞差하지 말라고 명한 臺諫에 대해 出仕하도록 命招할 것인 지를 묻는 申得淵의 계
나가는 臺諫을 위해 留門標信을 청하는 許啓의 계
病勢와 情勢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崔惠吉의 상소
햇무리가 짐
15개월을 채운 朴勁 등에 대해 該曹로 하여금 규례대로 陞敍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三南의 巡檢使에 沈器遠이 적합할 듯하다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