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肄儀에 許啓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 하직한다는 李楘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金霱의 계
거둥 시에 守宮注書는 南翧으로 하겠다는 李楘의 계
陳奏文과 書咨文에 安寶하기 위해 寶押을 청하는 金光煜의 계
李弘胄의 열네 번째 呈辭를 國忌齋戒 때문에 留院하겠다는 李楘의 계
社稷親祭 때의 복색에 대해 禮官에서 속히 議定하게 하기를 청하는 李楘의 계
司諫院의 彈論을 받은 權摶 대신 다른 假注書의 差出을 청하는 李楘의 계
林葵에게 관직을 제수함
都監儀軌가 산실됨에 따라 史官을 外方庫에 보내 考出하도록 하기를 청하는 許啓의 계
社稷親祭 때의 복색에 대해 보고하는 禮曹의 계
社稷親祭 거둥 시에 分差할 郞廳을 위해 假郞廳 2員의 차출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趙孝信이 원하는 소 36首를 淸南 各官에 分給하고 啓聞하도록 平安監司에게 行移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奏文에 한두 자 抹改하고 다시 付標하겠다는 承文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