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視事를 縕繹하는 기간이어서 하지 않을지를 取稟함
氣와 流星이 나타남
洪命一의 세 번째 呈辭
李時白의 첫 번째 呈辭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尹鏶에게 관직을 제수함
두 번째 沈悅의 차자에 대해 다른 大臣들과 議處하라는 비답
어제 晝講에 尹履之 등이 入侍하여 受由나 呈告로 下鄕한 사람들이 제때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 문제, 근무 태만에 대한 문제 등을 논의함
禮曹에서 親臨試放吉日을 택일함
聖廟 근처의 나무를 벤 일로 소란을 피운 유생들에게 學罰을 집행하도록 忠淸監司에게 지시할 것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相臣이 度支를 겸직하더라도 그 대강만 총괄하고 실무는 判書를 差出하여 담당하게 할 것을 청하는備邊司의 계
오늘 政事에 戶曹判書를 差出하라는 전교
司諫院의 계에 대한 비답
赴瀋軍兵에 징발당하고 雨雹의 재해를 입은 관서지방 백성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세금을 감면해 줄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螬蛾의 전투에서 戰功이 있는 사람들에게 賞典을 시행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備邊司의 계목
戶曹의 계목
訓局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