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에서 안부를 물음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2品 以上이 안부를 물음
受鍼한 뒤 承政院에서 안부를 물음
穢物 사건의 배후를 적발하고 淨地를 특별히 택하여 移御할 것을 청하는 大臣 등의 계
穢物 사건에 관련하여 의심이 가는 사람을 摘發하고 移御할 것을 청하는 大臣 등의 두 번째 계
滿將이 나올 때 中路에 問安使를 보내도록 廟堂에 말하라는 전교
滿將이 돌아간 뒤의 咸鏡道 驛馬의 처리에 관한 備邊司의 계
上馬宴 등의 宰臣을 미리 差出하고 禮單도 넉넉히 마련하도록 該曹에 말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鄭太和를 遞差하지 말라고 遠接使 望單子에 대해 내린 전교
接伴使에게 보낼 御帖을 承文院에서 속히 繕寫하게 하겠다는 禮曹의 계
滿將이 올 때 平壤 등지에 보낼 迎慰使를 즉시 差出하고 禮單을 이번에 付送하겠다는 禮曹의 계
滿將을 接待할 때 付臣 禮單도 더하여 마련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滿將이 올 때 平壤 등지에 迎慰使 등을 보내는 문제에 대해 大臣에게 문의한 결과를 보고하는 禮曹의 계
滿將이 올 때 中路에 問安使를 보내겠다는 備邊司의 계
滿將이 올 때 大臣과 承旨가 碧蹄에 나가 맞이하고 遠接使를 보내 郊外에서 宴禮를 베풀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柳𥳍 등을 接待所 郞廳으로 칭하여 迎接都監의 일과 겸하여 주관하게 하겠다는 接待所의 계
滿將 迎慰使를 平安道 守令에게 代行시키지 말고 서울에서 내려보낼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倭館에서 貿易한 藥材에 대해 銀價를 題給하고 품질이 나쁜 蘆薈 등은 도로 내려보내 改備하도록 東萊府使에게 行移할 것을 청하는 內醫院의 계
僻邑의 守令 가운데 承旨를 역임한 자를 平壤 迎慰使에 差定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
滿將 接伴使의 禮單을 勅使 迎慰 때에 준하여 마련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文科 會試 試官으로 命招한 뒤에 병을 핑계로 나오지 않은 沈恪을 推考할 것을 청하는 金世濂의 계
會試 試官望과 司憲府 單子를 먼저 入啓한다는 金世濂의 계
閔應協이 韓亨吉과 相避의 혐의가 있으므로 試官 望單子에 付標하여 들인다는 金世濂의 계
李稔이 韓亨吉과 相避의 혐의가 있으므로 付標하여 들인다는 金世濂의 계
穢物 사건에 관련하여 의심이 가는 사람을 摘發하고 移御할 것을 청하는 金槃 등의 계
平鍼을 맞은 뒤에 효과가 없으므로 藥房은 燔鍼에 대해 의논하라는 전교
潘沖翼에게 燔鍼으로 執鍼하게 하고 尹會益을 함께 입시하도록 하겠다는 崔鳴吉의 계
養和堂에서 受鍼할 때 崔鳴吉 등이 입시하여 鳳林大君의 집으로 移御하는 일에 대해 논의함
受鍼한 뒤 藥房에서 안부를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