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湯藥을 정지한 뒤에 嘔逆과 搔痒의 증세가 전에 비해 어떤지를 묻는 藥房의 계
辭職하지 말라고 沈悅의 열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沈詻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鄭東齊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洪瑞鳳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異域에 있는 두 大君에게 사람 보내는 것을 强請하지 말라는 전교
宰臣의 狀啓를 가지고 5日 들어왔던 자들을 가상하다 하여 모두 堂上官으로 승진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