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氣가 나타남
方外의 針醫를 擇定하여 보내라고 備邊司의 草記에 대해 내린 비답
兵使의 啓請人을 전례에 의거해서 定奪하여 施行하라고 備邊司의 草記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鄭太和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이미 定奪했으므로 지금 撓改하기 어렵다고 司諫院의 祕啓에 대해 내린 비답
沈悅의 열두 번째 呈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