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接見할 때 말을 잘못한 尹履之를 推考하라는 전교
世子가 梧將 일행과 長慶門으로 들어와서 養和堂에서 接見하고 茶禮를 행함
내일 王世子가 宗廟를 拜謁하러 出宮할 때의 正時
梧將이 國王을 引接하고 싶지만 날씨가 좋지 않다며 貴國의 處置대로 하겠다고 했다는 洪瑞鳳의 계
梧將 일행이 還館했다는 洪瑞鳳의 계
梧將이 接見은 오늘이나 내일 國王의 處分에 따르겠다고 했다는 洪瑞鳳의 계
기다리는 國王의 盛意에 나아가겠다고 했다는 洪瑞鳳의 계
梧將이 下馬宴을 청했더니 내일 하자고 했다는 洪瑞鳳의 계
梧將이 황제가 賞給했던 말을 面贈하겠다고 冬至副使를 招致했다는 都監의 계
受馬 使臣은 館所에 가서 도착을 알리지 말고 기다리고 退去하지 말라는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