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金述 등이 하직함
刑杖이 過酷한 李恪의 罷職, 庸愚하여 守令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 柳瑚의 罷職을 청하는 崔惠吉 등의 계
腰痛을 앓아 運身을 못하는 李齊衡의 改差를 청하는 某人의 계
假注書望의 명단
諭書가 바르지 못하므로 還出給하라는 全羅右水使의 密符單子에 대해 내린 전교
全羅右水使 密符單子의 書寫가 바르지 못하므로 注書인 鄭麟卿을 推考하기를 청하는 金世濂의 계
일행 중 功勞 있는 자를 懸錄해서 들이라는 冬至使一行의 書啓單子에 대해 내린 전교
一行이 쓰다 남은 別盤 등의 물건을 바치겠다는 李德仁 등의 계
狀啓 및 免賤 등 承傳을 받든 公事를 찾아들이라는 李者斤金 등의 粘目公事에 대해 내린 전교
謝恩과 正朝를 兼行하기로 大臣을 上使에 差任했으니 應帶員役을 該曹로 하여금 磨鍊케해서 일시에 겸하여 領去하게 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流星이 나타남
謝恩과 正朝를 兼行하기로 大臣을 上使에 差任했으니 應帶員을 該曹로 하여금 磨鍊케해서 方物을 일시에 겸하여 領去하게 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