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道長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沈長世 등이 하직함
金光爀이 사은함
李德仁의 차자를 備邊司에 啓下함
遞免시켜 주기를 청하는 沈詻의 두 번째 상소
李基祚의 세 번째 呈辭
辭職하는 申翊全의 상소
辭職하는 韓明勖의 상소
病滿 30일인 鄭泰齊의 改差를 청하는 吏曹의 계목
病滿 30일인 李後鎭의 改差를 청하는 吏曹의 계목
沈詻의 두 번째 상소
秋冬等邊將褒貶에 한 사람의 居下者도 없게 한 金體乾과 李郭齊의 推考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全羅 및 咸鏡道觀察使의 推考傳旨에 推考하지 말라는 전교
當番薄衣軍士 39名에게 襦衣를 分給하였다는 兵曹의 계
歲飢를 맞이해서 剩官은 有害無益하다며 藏氷都廳의 減省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淸國에 生魚와 燒酒를 보내 致諭한 前例가 있는 지를 相考하라는 전교